배우 조여정, '30년 방부제' 미모인데 라면을 1년에 단 두 번만 먹는 까닭

장영훈 기자 2026.08.17 13:23:40

애니멀플래닛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조여정이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철저한 건강 관리 및 식단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30년 차 데뷔 이력과 함께 어린 시절 졸업사진을 선보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조여정의 학창 시절 뛰어난 외모로 유난히 주목받았던 에피소드와 함께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일화가 전해졌죠.


조여정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해 온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꼽았는데요. 그녀는 매일 현대무용, 조깅, 수영 중 한 가지를 반드시 실천하는 1일 1운동 습관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개된 조여정의 냉장고는 관리용 재료 위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 특성상 고기, 양파, 마늘 등은 피하고 메밀이나 소바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죠.


아침 식사는 블루베리와 리코타 치즈 중심으로 가볍게 해결하며 칼로리와 당분을 낮추기 위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라면과 짜장면 같은 고칼로리 음식은 1년에 단 두 번으로 제한해 섭취하고 있으며 맥주가 생각날 때는 탄산수에 레몬초나 홍초를 섞어 마시는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조여정은 엄격한 절제 속에서도 치팅데이에는 체질에 맞으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즐긴다며 자신만의 자기관리 철학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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