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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과거 수능 수학 만점과 전교 1등을 기록했던 반전 학창 시절 뒤에 숨겨진 7년 짝사랑 이야기를 밝혀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요.
유병재는 방송을 통해 고교 시절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생활기록부와 성적표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생활기록부에는 전 학년 교과우수상과 교육감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기록되어 있었죠.
특히 그가 이처럼 공부에 몰두하게 된 남다른 계기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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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학창 시절 한 소녀를 7년 동안 짝사랑했다며 좋은 대학에 진학하면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별다른 요령 없이 밤을 새워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 학업에 매진한 그는 전교 1등을 차지하는가 하면 2007학년도 수능 수리 영역 나 형에서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7년간 이어진 순수한 짝사랑이 놀라운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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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출신인 유병재는 이후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유머 영상 제작을 계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그는 예능 작가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다 결국 자퇴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학창 시절 돌 수집이라는 독특한 취미부터 7년 짝사랑이 낳은 반전 성적, 그리고 명문대 자퇴 후 대세 방송인이 되기까지의 차분한 행보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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