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jaegyun0728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황재균이 이른 아침부터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습니다.
6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체력을 과시했는데요.
최근 얼굴 살이 빠져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던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논란을 불식시켰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재균은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머신을 달리는 등 고강도 운동을 이어갔죠. 긴 머리와 함께 선명한 복근과 두꺼운 팔뚝 등 현역 시절 못지않은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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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친 후에는 블루베리, 아보카도, 땅콩버터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공개하며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그는 역도 동작인 스내치를 반복하는 영상을 올리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방송에 등장한 황재균은 수척해진 얼굴과 장발 헤어스타일로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디 아픈 것이 아니냐거나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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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재균은 동료 선수와의 만남에서 "현재 체지방률이 10% 이하"라고 밝히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습니다.
꾸준한 헬스와 러닝,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도전 등 철저한 운동이 체중 감량의 원인이었습니다.
한편 2024년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던 황재균은 지난해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TVING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변신했습니다.
그가 현역 시절 몸담았던 프로야구단 KT 위즈는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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