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규. 사진. | 야생마 SNS
인터넷 방송계와 사회적 현안에서 활발히 목소리를 내왔던 신남성연대 故 배인규 대표의 갑작스러운 소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와 각별했던 지인의 SNS 발언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고인과 오랜 시간 깊은 교류를 이어온 유튜버 야생마(주경진)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고인을 둘러싼 뜻밖의 사연들을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었던 그였기에,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는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추모글 이후 올려진 추가 게시글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야생마는 고인과 관련된 충격적인 소식과 더불어 선뜻 믿기 어려운 정황 자료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생전에도 오해를 풀 수 있는 내용들을 공개하라고 권유했으나, 고인은 스스로 안고 가야 할 몫이라며 말을 아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야생마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은 고인의 소중한 가정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당장 모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억울하고 답답한 사정이 숨겨져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침묵만이 답은 아니라는 판단하에, 확보된 관련 자료들을 정돈하여 언론사 등에 전달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인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는 한편, 절친한 지인이 예고한 사연의 진실이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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