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 몰빵한 김원훈, 주식 입문 2주만 2400만원 날리고 피폐해진 근황

장영훈 기자 2026.08.06 10:01:27

애니멀플래닛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개그맨 김원훈이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2400만 원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 예고편에서 김원훈은 주식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차 한 대 값이 사라졌다며 계좌 상태를 공개했는데요.


그동안 주식 투자 경험 없이 은행 예금만 이용해 왔다는 김원훈은 통장에 돈을 두고 이자만 받는 것이 가장 손해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투자를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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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초기 시드머니 3000만원으로 시작한 김원훈은 동료 개그맨들에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 법을 익힌 뒤 상장지수펀드인 KODEX 코스피100과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매수 직후 단기 매매를 통해 16만원의 수익을 올린 김원훈은 자신감을 얻고 본격적으로 투자 규모를 늘렸죠. 그러나 매수 직후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를 지속했습니다.


김원훈은 평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강박 속에 계속해서 물타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기 3000만 원이었던 원금은 1억 8000만 원까지 늘어났고 손실액은 240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결국 김원훈은 "물타기를 너무 많이 했다. 거의 워터밤 갔다 왔다"라며 "위스키도 물 타서 드시는 분들 있는데 이제 아무 맛이 안 난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폐해지고 체중이 2㎏ 빠졌다. 식욕도 의욕도 없다"라며 "어딜 다녀도 좀비처럼 다니게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속적인 손실로 인해 체중이 2kg 빠지고 식욕과 의욕을 잃었다며 심경을 토로한 김원훈의 투자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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