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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생일을 함께하며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오빠 최환희, 방송인 홍진경과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죠. 케이크 받침에는 환희군 20대 후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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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생전 故 최진실과 절친했던 인연으로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최환희·최준희 남매의 곁을 지키며 인연을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지난 4월 방송에서도 두 남매에게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진경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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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손을 잡고 입장했으며 홍진경을 비롯해 이영자, 정선희, 이소라 등 생전 고인과 친분이 깊었던 지인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습니다.
앞서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일부에서 나온 결혼 허락 관련 논란에 대해 홍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허락할 자격은 없다"며 확대 해석을 바로잡은 바 있는데요.
한편 최환희와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최환희는 벤 블리스(BEN BLISS)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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