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관위 직원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현장서 유서 함께 발견돼 경찰 조사

하명진 기자 2026.07.21 10:16:40

애니멀플래닛


인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안에서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 및 관련 기관에 따르면, 인천 선관위 건물 내부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의식을 잃고 넘어져 있는 것을 동료 등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와 경찰이 상태를 확인했으나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형태의 메모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서의 작성 여부와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유족 및 주변 동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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