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의 대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목숨을 건 '개척과 모험'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함께 시즌3로 안방극장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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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작진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위대한 가이드' 시즌3의 출격을 알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우탁우 PD를 비롯해 출연진인 방송인 박명수와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 가수 이무진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위대한 가이드3'는 한국인들에게 다소 낯선 국가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직접 기획한 로컬 가이드북 가이드라인에 맞춰 예측 불허의 여정을 떠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명소들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의 차별화 포인트는 단연 고난도의 도전입니다. 연출자인 우 PD는 "단순한 휴양이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쉽게 가기 힘든 오지를 탐험하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커피의 발상지인 에티오피아에서 시작해 광활하고 험난한 사하라 사막을 품은 모로코까지 이어지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모로코는 베테랑 여행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여행 난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혀 멤버들이 겪을 고생길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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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촬영 현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맏형 박명수는 "촬영하는 동안 '내 방송 인생에서 마지막 여행 예능이 될 수도 있겠다'는 혹독한 위기감을 느꼈다"라며 "단순히 웃고 즐기는 방송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에 부딪히며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파격적인 리얼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현장의 혹독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에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증명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은 큰 기대 요소입니다.
김대호는 혼자 하는 여행보다 더 편안했던 멤버들과의 결속력을 자랑했고, 최다니엘 역시 오랜만에 만난 가족처럼 서로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며 낯선 환경을 극복해 나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예능 새내기인 이무진은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을 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배우 전소민이 스튜디오의 관찰 패널로 새롭게 합류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도울 예정입니다. 전소민은 "서로 다른 성향의 인물들이 고난 속에서 하나의 교집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마치 각본 없는 드라마 같았다"라며 깊은 감동을 예고했습니다.
예능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출연진의 가감 없는 감정과 생생한 날것의 여정을 담아낸 '위대한 가이드3'는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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