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조보 SNS
연예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 두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해외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현지 매체에 포착되어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주요 일간지 연합조보는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자녀들을 동행하고 싱가포르 공항에 동반 입국했다고 일제히 보도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배용준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긴 머리를 묶고 모자를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아내 박수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자녀를 세심히 보살피며 이동하였습니다.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로,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유모차와 수하물을 정리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남편 최태준은 대형 캐리어 위에 어린 아들을 태우고 다정하게 공항을 걸어가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 연합조보 SNS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현지 명문 사립학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 근황이 예기치 않게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2022년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양육 중인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는 올해 가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 두 스타 가문이 타국에서 동반 가족 여행을 즐기는 이례적인 모습이 알려지자, 국내외 팬들은 이들의 돈독한 우정과 평화로운 일상에 부러움과 축하의 반응을 동시에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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