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재혼설…6살 연상 최지훈 엔피(NP) 대표와 하반기 결혼 준비

하명진 기자 2026.06.07 10:57:35

애니멀플래닛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수 서인영이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인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진 재혼 소식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올해 하반기에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깊은 신뢰와 믿음을 쌓아오며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비신랑인 최 대표는 1978년생,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입니다.


서인영은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연애 중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상대방의 배려 깊은 태도와 진중한 성품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하면서도, 과거의 아픔이 있었던 만큼 재혼에 대해서는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깊어져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앞서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불과 7개월 만에 파경설이 불거지는 등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었습니다. 당시 남편 측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불화는 인정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보였으나, 결국 2024년 말 소속사를 통해 이혼 절차가 원만히 진행 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며 마음을 추스른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성공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습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숨김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구독자가 급증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있었던 여러 논란과 이혼 심경까지 정면으로 마주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서인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지훈 대표의 엔피(NP)는 대형 XR(확장현실)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전시, 이벤트 등을 주력으로 전개하는 컴투스 계열의 유망한 미디어 콘텐츠 기업입니다. 현재 양측은 구체적인 예식 일정 등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조심스럽게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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