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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아기를 지켜낸 반려견의 놀라운 지능과 순발력이 포착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린 '황금빛 영웅'의 활약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어 다니는 아기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수영장 물을 만지기 위해 물가로 바짝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기가 무게 중심을 잃고 물속으로 고꾸라지기 직전인 일촉즉발의 상황, 곁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골든리트리버가 번개같이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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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위험을 직감한 듯 순식간에 아기에게 달려들어 자신의 앞발과 입을 이용해 아기의 옷자락을 낚아챘습니다. 그러고는 익숙한 듯 아기를 품에 안고 수영장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아기가 안전해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강아지는 비로소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치 전문 구조대원처럼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한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평소에도 아기를 지키기 위해 늘 곁을 지켰을 녀석의 헌신적인 태도가 이번 기적 같은 구조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는 정말 하늘이 보내준 천사다", "사람보다 낫다", "아기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며 큰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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