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과 외식업계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 셰프 박은영(35)이 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합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고되었던 ‘결혼 발표’의 주인공이 박은영 셰프로 밝혀지며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입니다. 베일에 싸였던 예비 신랑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비연예인 의사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박은영 셰프가 올봄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습니다. 다만, 일반인인 예비 남편을 배려해 구체적인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며 함구했습니다.
이번 결혼 소식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을 통해 처음 암시되었습니다. 당시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을 발표할 분이 있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권성준, 윤남노 등 미혼 셰프들을 두고 뜨거운 추측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예고 영상 속 “저의 결혼식 로망은…”이라고 수줍게 말하던 주인공은 박은영 셰프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출연해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현재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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