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최종 선택 반전... 영수·옥순, 영식·영자 ‘두 커플’ 탄생

하명진 기자 2026.03.26 06:08:14

애니멀플래닛나솔로 영상 화면 캡쳐


SBS Plus와 ENA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3월 2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진심이 담긴 마지막 선택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최종 커플로 맺어진 영수와 옥순, 그리고 영식과 영자였습니다. 치열한 감정 싸움과 고민 끝에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커플은 방송 이후 ‘현실 커플(현커)’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나솔로 영상 화면 캡쳐


애니멀플래닛나솔로 영상 화면 캡쳐


애니멀플래닛나솔로 영상 화면 캡쳐


애니멀플래닛나솔로 영상 화면 캡쳐


최종 선택 직후 영자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아직은 얼떨떨하다”는 소감을 전했고, 영식은 “앞으로 제가 더 다가가서 꼭 현실 커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옥순 역시 영수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이제부터 잘 지켜보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영수는 “주말 데이트가 벌써 기다려진다”고 덧붙이며 옥순을 향한 직진 본능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다른 출연자들의 선택은 엇갈렸습니다. 영철은 정숙을 향해 마지막 진심을 전했으나, 정숙은 “지금 당장은 선택이 어렵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영호, 영숙, 상철, 현숙, 광수 등은 서로의 인연을 찾지 못한 채 홀로 솔로나라를 떠났습니다.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 솔로들의 고군분투를 담아내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안방극장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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