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해가 지기 전까진 꼭 들어오라고 신신당부했거늘..."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강아지의 최후(?)가 담긴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통금 시간 어긴 강아지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한눈에 봐도 지쳐 보이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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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흠칫 놀라며 현관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지만, 이미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뒤늦게 "아차!" 하는 표정으로 문을 열어보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굳게 잠긴 문은 미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망연자실한 강아지는 결국 문앞에 털썩 주저앉아 집안 눈치를 살피는데, 그 모습이 마치 통금 시간을 어기고 혼날까 봐 전전긍긍하는 영락없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어 폭소를 자아냅니다
이 애처로우면서도 코믹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리 집 강아지도 똑같다", "벌벌 떠는 게 너무 귀엽다", "차마 못 들어가고 눈치만 보는 거 실화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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