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총으로 "빵!! 빵!!" 쏘자 두 팔 벌려서 "으악!" 해준 고양이

하명진 기자 2026.03.22 11:16:56

애니멀플래닛twitter_@artporns


집사의 짓궂은 장난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완벽한 '리액션'을 선보인 천사 같은 아기 고양이가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금 화제가 된 이 사진은 고양이 특유의 시크함 대신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끕니다.


한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이 사진 속에는 평화로운 일상 속 집사와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놀이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artporns


집사가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빵! 빵!" 소리를 내자, 침대 위에 있던 아기 고양이는 기다렸다는 듯 두 다리로 번쩍 일어났습니다.


이어 녀석은 짤막한 앞발을 양옆으로 활짝 펼치며 마치 "으악! 당했다!"라고 외치는 듯한 리얼한 표정과 자세를 취했습니다.


보통의 고양이들이라면 집사의 장난을 무시하거나 귀찮아하며 자리를 피했을 법도 하지만, 이 '뽀시래기' 냥이는 달랐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artporns


자신과 놀아주려는 집사의 마음을 아는 것인지, 아니면 타고난 '개냥이' 기질 덕분인지 녀석은 온몸을 던져 최고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팔다리로 균형을 잡으며 항복 선언을 하는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해당 게시물은 트위터에서만 8만 회 이상의 리트윗과 11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은 고양이가 맞았는데 왜 내 심장이 아프지?", "이런 고양이라면 하루 종일 총을 쏠 수 있다", "연기대상 감이다"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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