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G 제공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점령하며 변함없는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집계 기간 동안 총 5만 2,000장에 달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 판매량의 94%인 4만 1,000장이 실물 CD 판매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강력한 팬덤의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9월,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발매된 작품입니다. 빌보드는 “블랙핑크 멤버 4인(제니, 지수, 리사, 로제)이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로 모두 빌보드 차트 진입에 성공한 뒤, 다시 완전체로 모여 거둔 의미 있는 성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정상은 팝의 황제 브루노 마스가 10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이 차지했습니다. 강력한 팝 스타들 사이에서도 톱10 자리를 굳건히 지킨 블랙핑크는 다시 한번 ‘글로벌 퀸’의 귀환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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