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안 꺼내줬다고 카메라 보며 분노 폭발한 강아지 / tiktok_@marleyslittleworld
예쁜 옷을 입혀주려던 주인의 작은 실수가 전 세계 1400만 명을 웃게 만든 대형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주인공은 하얀 털이 매력적인 카바숑 강아지 말리인데요.
갈색 스웨터를 입히던 주인이 실수로 강아지 말리의 귀를 옷 밖으로 빼내지 않은 채 그대로 두자 강아지 말리가 보인 반응이 정말 압권입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듯 카메라를 쏘아보는 강아지 말리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주인은 오늘 밤 잠을 설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귀 안 꺼내줬다고 카메라 보며 분노 폭발한 강아지 / tiktok_@marleyslittleworld
사건의 발단은 아주 사소했습니다. 평소 옷 입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 말리였지만 이번에는 주인이 조금 서둘렀나 봅니다.
옷의 목 부분이 강아지 말리의 귀를 덮어버린 채로 멈춰버린 것. 보통 강아지라면 앞발로 귀를 털어내거나 낑낑거릴 법도 한데 강아지 말리는 전혀 다른 선택을 했죠.
그것은 바로 그 자리에 얼음처럼 굳어서 주인을 무섭게 노출된 눈으로 째려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귀 안 꺼내줬다고 카메라 보며 분노 폭발한 강아지 / tiktok_@marleyslittleworld
SNS상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강아지 말리는 단 1cm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눈빛만큼은 어느 액션 영화의 주인공보다 매섭습니다.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 모습은 강아지 말리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잘 보여주죠. 영상을 본 사람들은 강아지가 이렇게까지 화난 표정을 지을 수 있느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주인은 영상 하단에 "강아지 말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격이 조금 드라마틱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귀 안 꺼내줬다고 카메라 보며 분노 폭발한 강아지 / tiktok_@marleyslittleworld
평소에도 감정 표현이 확실한 강아지 말리는 주인이 귀를 다시 꺼내주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순한 양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이번 영상으로 하루아침에 글로벌 스타가 된 강아지 말리는 오늘도 주인의 장난 섞인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화난 표정조차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은 그만큼 강아지 말리와 주인의 사이가 가깝기 때문이겠죠. 강아지 귀가 잘 나와 있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주는 따뜻한 집사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marleyslittleworld He is not in any pain, just dramatic #ragebaiting #funnydog #doghumor ♬ original sound - M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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