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이 10년' 빌리 츠키, 야심 차게 도전한 묵은지 김치찜 맛에 '망연자실'

하명진 기자 2026.03.07 06:42:47

애니멀플래닛▲ 출처|나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가 한국 생활 10년 차의 내공을 뽐내며 자취 요리 정복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는 6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츠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됩니다. 자취 2년 차에 접어든 츠키는 평소 부모님께 전수받은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왔습니다.


애니멀플래닛나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날 츠키가 선택한 도전 메뉴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묵은지 김치찜'이었습니다. 요리 시작에 앞서 마트를 찾은 츠키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직원들을 "사장님"이라 부르며 살갑게 다가가는 등, '인생 선배'들에게 장보기 꿀팁을 전수받는 넉살 좋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 과정에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정성 들여 완성한 김치찜의 비주얼은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큼 완벽했으나, 직접 맛을 본 츠키는 그대로 주방바닥에 주저앉아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맛에 충격을 받은 츠키가 주방을 이탈하며 보여준 처절한(?) 리액션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 생활 10년의 공든 탑을 무너뜨린 츠키 표 '묵은지 김치찜'의 실체는 무엇일지,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츠키의 자취 라이프는 오늘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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