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영이야 / JTBC '아는 형님'
여러분, 무려 44kg이나 살을 빼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개그우먼 김신영을 기억하시나요?
오랫동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람의 다이어트 선생님이 되어주었던 그녀가 최근 조금 통통해진 모습으로 방송에 나타났습니다.
10년 넘게 공들여 지켜온 몸매에 왜 다시 변화가 찾아온 걸까요? 웃음 속에 숨겨진 김신영 씨의 솔직한 요요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영이야 / JTBC '아는 형님'
◆ 10년 유지하면 안 찐다는 말은 거짓말?
28일 방송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신영은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88kg에서 44kg까지 몸무게의 절반을 덜어내고 무려 10년 동안이나 그 무게를 유지해 왔는데요. "많은 사람이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예전으로 안 돌아간다고 하던데 그건 다 거짓말이라며 바로 돌아온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술을 끊은 것을 꼽았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술은 입에도 대지 않지만 살이 찌는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영이야 / JTBC '아는 형님'
◆ 라면 7봉지와 초코케이크 한 판의 유혹
서장훈이 "혹시 마음의 변화가 있어서 많이 먹게 된 거냐"고 묻자 김신영은 "심경 변화는 하나도 없다"며 "그저 인생 뭐 있나 싶어서 맛있는 걸 조금 먹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말한 조금은 우리 생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최근 초코케이크의 달콤함에 푹 빠졌다는 그녀는 조각 케이크가 아닌 케이크 한 판을 통째로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라면 3봉지에 비빔라면 2봉지 그리고 짜장라면 2봉지까지 한 번에 총 7봉지의 라면을 먹는 루틴을 공개했죠. 2003년 데뷔 시절, 친구와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던 엄청난 식욕이 여전히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영이야 / JTBC '아는 형님'
◆ 새로운 도전, 홀로서기 시작한 신영이야
비록 살은 조금 쪘지만 김신영의 열정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그녀는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연출과 제작에 도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짧은 드라마를 만드는 회사를 차려 직접 1인 4역 연기까지 소화하며 새로운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김신영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활동하기를 팬들은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요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킨 긍정 에너지의 주인공, 김신영의 앞날에 맛있는 행복과 멋진 성공이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통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영이야 / JTBC '아는 형님'
[오늘의 정보] 요요 현상을 막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점
김신영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강 정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몸매 유지를 위한 체크 리스트입니다.
1. 방심은 금물: 몸무게를 오래 유지했더라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습관이 돌아오면 몸은 금방 예전 기억을 되살려 살이 찌게 됩니다.
2. 보상 심리 조심: 너무 오랫동안 참기만 하면 나중에 인생 뭐 있나 하는 생각과 함께 폭식을 할 위험이 커집니다.
3. 식사 루틴 관리: 라면 7봉지처럼 자극적이고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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