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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라면 "우리 애는 전생에 뭐였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여기, 잠자는 모습 하나로 종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반전 고양이가 나타나 집사들을 뒤집어놓으셨습니다.
사진 속 고양이를 보십시오. 집사의 손바닥 위에서 세상 모르게 단잠에 빠진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머리 위로 시선을 옮기는 순간, 누구라도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분명 고양이를 모셔왔는데, 어느새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살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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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고 자는 녀석의 머리 위에는 토끼 특유의 쫑긋한 귀가 솟아 있습니다. 고양이 귀가 저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요.
사실 집사가 귀를 살짝 모아 만든 장난이겠지만, 녀석은 그저 평온한 표정이라 더 큰 웃음을 자아냅니다.
혹시 토끼인 척 위장해 당근까지 얻어먹으려는 '천재 냥이'의 전략은 아닐까요? 오늘 반려묘가 잠들면 슬그머니 귀를 모아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숲속 친구'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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