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은 잠시 휴업 중"...한파에 댕댕이 걱정돼 엄마한테 안부 물었다가 받은 사진

하명진 기자
2025.12.31 08:26:2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한테 “댕댕이 잘 있지?” 하고 안부 물었더니,

지금 겨울이라 밖은 춥다며 이 사진이 카톡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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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잠시 휴업 중, 따뜻한 집 안 소파에서 

수박 모자 쓰고 대자로 꿀잠 중인 댕댕이…


추워서 나가긴 싫고, 

따뜻한 데서 자는 게 제일 바쁘다네요.


저 모습 보니 ‘잘 있냐’는 질문이 괜히 미안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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