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친구들이 “한 번만 더!” 하길래 보여줬는데
그 뒤로는 하루에 세 번씩 정기 보고 중입니다
손바닥만 한 몸에
눈은 또 왜 이렇게 또렷한지…
보고 있으면 다들 말이 없어져요.
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운 거 알겠는데,
이 정도면 보여주는 쪽도 체력 소모예요…”
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 또 사진 찍어서 보내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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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울집 고양이 너무 귀엽다며 자꾸 보여달래요"
하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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