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마당이 춥다며 강아지 둘을 방에 들여보낸 할머니.
그런데 잠시 후 들여다보니…
한 녀석은 발바닥으로 얼굴 가리며 드러누워
“아이 몰라~ 안 볼래~” 포즈 취하고 있고,
옆 친구는 조끼 입고 조용히 바라보며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으로 감시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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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결국 한마디 남기셨답니다.
“아이고! 녀석들 이리 좋을까?”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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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시 후 들여다보니…
한 녀석은 발바닥으로 얼굴 가리며 드러누워
“아이 몰라~ 안 볼래~” 포즈 취하고 있고,
옆 친구는 조끼 입고 조용히 바라보며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으로 감시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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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녀석들 이리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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