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귀엽게 자고 있다며 엄마가 보낸 사진

하명진 기자
2025.05.07 1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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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귀엽게 자고 있다며 

엄마가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거북이 옷을 입고 바닥에 엎어져서

 자는데 짤막한 발만 보이는거 있죠? ㅋㅋ 


두 다리 사이에 귀여운 똥꼬가 보이고

 초코젤리도 하늘을 향해 바라보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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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귀여운데 다들 심장 부여잡고 볼 준비하세요 ㅎ


심장이 녹아 내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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