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잘 자고 있는지 아기를 보러왔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주변에 엄청 많은 테니스 공이 놓여있지 않겠어요
도대체 이걸 누가 여기에 가져다 놨는지 궁금한 찰나에
그 순간 테니스 공을 입에 물고 나타난
댕댕이와 현장에서 마주쳤다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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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자기랑 놀아달라며
계속 테니스 공을 가져왔던 것인데요 ㅎㅎ
그런데 아기가 공을 던져줄리가 있나요 ㅋ
아무래도 던져주지 않자 계속 가져온 모양이네요 ㅎㅎ
공을 가져온 댕댕이나 '쿨쿨'
꿀잠자는 아기나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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