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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고있는 꼬마 집사를 보고 댕댕이가
한 작은 행동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데요
아니 글쎄 꼬마 머리에 앞발을 턱 하니 올리더니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는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자신도 마음이 아팠으면
꼬마 곁에서 떠나지를 않는데요
강아지와 교감이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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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같아
너무 고맙고 때론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추운 겨울 꽁꽁 얼어버린 온 몸을
따뜻한 사진 한장이 사르륵 녹아주는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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