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앞에서 너무 곤히 자는 고양이 깨우지 못해 놔뒀더니 벌어진 엄청난 상황

하명진 기자
2024.12.06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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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 앞에서 너무 편안하게 자는 

고양이를 그냥 놔뒀는데요 


따뜻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져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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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고양이 털이 

잔뜩 타버리고 말았네요


녀석도 갑자기 이상함을 느꼈는지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자리를 피했는데요


에구! 어쩌나 너 털 다 탔어 ㅋ 

그나마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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