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일 도와준다며 바닥 청소하던 남편이 강아지에게 또 못된 장난을 했어요"

하명진 기자
2024.12.01 1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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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편덕에 매번 속상해하는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식당일 도와준다며 바닥 청소를 할때면 

자꾸 가만히 있는 강아지를 괴롭히는게 아니겠어요 


대걸레랑 똑같다며 강아지 몸 위에

 더러운 걸레를 올려놓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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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럴때마다 등짝을 후려쳤네요 ㅋ


진짜 일 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들이나 볼것을 ㅠㅠ


한번만 더 이래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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