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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예쁘게 미용을 마치고
돌아온 시츄를 보고 오열한 소녀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이유 없이
엉엉 우는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가 왜 울고있냐고 물었더니
예상치 못한 말에 웃고 말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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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시츄 얼굴이
너무 못 생겨져 왔다는 것인데요.
꼬마 소녀는 도대체 미용 후
어떤 모습을 원했던 것일까요.
동물을 사랑하는 이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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