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똑같았던
친구가 순식간에 폭풍 성장하자
멘붕이 온 댕댕이가 있는데요.
대박! 아니 아무리 품종이
달라도 그렇지 이렇게 컸다고???
순간 덩치 큰 친구를 보자 형아라고
부르고 싶은 댕댕이인데요 ㅎㅎ
어쩌지?
이젠 널 뭐라고 불러야 하나 ㅎㅎㅎ
괜히 존댓말 쓰고 싶어지는
이 기분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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