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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수제비를 만들려는 누나에게
찬물을 끼얹은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반죽에 자신의 발자국을
꾹 찍어 남기지 않았겠어요.
결국 폭발한 누나는 고양이 녀석
목에 이런 글귀를 써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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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들
너무 웃기다며 난리네요.
어쩜 집사랑 고양이 둘 다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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