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으로 주차하던 엄마가 '빠직' 하는 소리에 놀라 내렸다가 댕댕이 보고 미안해진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7.10 11:21:30

애니멀플래닛reddit


주차하다가 빠직하는 소리에 

놀란 엄마가 있는데요.


놀란 마음은 둘째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댕댕이 표정을 보고 미안해졌다는데요  ㅎㅎ


알고보니 그 소리가 댕댕이 

밥 그릇을 밟은 소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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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표정이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을 쏟아낼 것 같았는데요.


미안해! 

엄마가 예쁜 밥 그릇 다시 사줄게.


정말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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