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개껌 안 사줬더니 엄마 몰래 카트 안에서 댕댕이가 벌인 못된 짓

하명진 기자
2024.05.23 14:11:22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랑 즐거운 마음으로 

마트를 간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마트만 가면 개껌을 

사주던 기억에 너무 좋았나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엄마가 댕댕이가

 좋아하는 개껌을 사주지 않았던 것인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그랬더니 요녀석이 엄마 몰래 카트에 

담긴 배추를 잘근 잘근 씹고 있지 않겠어요.


평소에는 야채 먹으라고해도 

먹지도 않는 녀석인데 말이죠.


댕댕이 심통에 결국 맛있는 

개껌 하나를 선물해줬다는군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