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경기도 성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돌아니다고 있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공고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지만 그래도 이 아이에게 새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파트에서 혼자 떠돌아다니다가 구조된 포메 강아지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올해 6살로 추정되는 포메 강아지는 현제 중상화를 완료한 상태라고 합니다. 성격은 온순하면서도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며 잘 따른다고 합니다.
instagram_@helpshelter
앞서 입양 공고가 끝난지 오래됐지만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기 위해 현재 검진 및 접종 그리고 스켈링까지 진행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번 공고기한이 종료되면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한 이 아이를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사진 속 포메 강아지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 또는 입양 문의는 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올바른 입양문화 정착과 구조된 아이들의 치료 등 동물보호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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