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끼던 꽃병 깨뜨렸다가 혼나자 잠시후 마당에서 목격된 댕댕이의 반성하는 모습

하명진 기자
2024.05.19 23:50:27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가 아끼던 꽃병을 깨뜨리고 

혼이 난 안타까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갑자기 

방에서 사라지는게 아니겠어요.


엄마가 무서웠는지 

집 앞 마당에 나가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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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자기 잘못을 알고 있는건지 

저렇게 불쌍한 자세로 앉아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러고 있는 댕댕이를 보니 마음이 약해진 

엄마는 결국 녀석을 집으로 불러 간식을 주었는데요.


저러고 있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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