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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밥을 먹으로 간 아기 고양이가 거실로
오지 않아 걱정이 됐던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 가봤더니
글쎄 요녀석이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고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심장이 쿵 내려앉은 집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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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들이 원래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인건가요.
매일 매순간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아 많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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