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식탁에 이불 올려 놓았어?"…엄마 잔소리에 거실에 가봤다가 멘붕 온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4.13 07:37:37

애니멀플래닛reddit


거실에 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엄마가 왠 이불을 얘기하길래 가봤더니 

글쎄 얼마 전에 미용실에 다녀온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겠어요.


어찌나 귀엽게 꿀잠을 자고 있던지 

사랑스러워 죽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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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해할만 하네요.


강아지 털이 

너무 윤기나는 바람에 ㅎㅎ 


그나저나 정말 털 관리 보통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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