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주려고 마트서 고양이 인형 집어들었다가 물컹한 촉감에 봤더니 충격적인 '대반전'

하명진 기자
2024.04.02 12:16:38

애니멀플래닛reddit


마트에서 인형을 사려했다가 

충격을 받은 엄마가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구분이 되긴 하지만 

얼핏 보면 정말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인형 같은데요 ㅎㅎ 


녀석을 잡는 순간 물컹하고 

따뜻한 체온에 깜짝 놀랐다는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어쩜 인형들 품 속에서 저렇게

조용히 꿀잠을 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 정말 이렇게 놀라게 하기야 ㅎㅎ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은 고양이.

역시 고양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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