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장 보러 간 집사 따라 간 아기 강아지가 있는데요.
문제는 졸려도 너무 졸렸다는 것.
계속되는 집사의 쇼핑에 결국 지친 아기 강아지는
편안하게 잘 곳을 찾다가 카트 안에 들어 있는
집사의 핸드백 속에 들어가 자기로 했는데요.
다행히도 집사의 핸드백은 아기 강아지 몸에
딱 잘 맞았고 그 덕분에 아기 강아지는 쿨쿨 잘 수 있었죠.
한참 동안 장을 보던 집사는 아기 강아지가
보이지 않아서 놀랐다가 뒤늦게
핸드백 속에 들어가서 잠든 모습을 보고
심쿵하고 말았는데요.
핸드백 속에 들어가서 잠든 아기 강아지 모습이
인형처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것.
그렇게 아기 강아지는 장 보는 일이 끝날 때까지
집사의 핸드백 속에서 계속 쿨쿨 잤다고 하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