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더니 실수로 침대에 오줌 싸자 0.1초 만에 불쌍한 표정 짓는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4.03.29 23:16:03

애니멀플래닛reddit


좀 전만해도 엄청 돌아다니며 신나게 뛰어놀던 

댕댕이가 자신의 실수에 표정이 바뀌자 

엄마가 황당해서 웃고 말았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침대에 올라가더니 

갑자기 평소에 하지도 않던 오줌을 싸지 않겠어요.


하필이면 그 순간 

엄마가 목격하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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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요녀석이 순식간에 불쌍한 표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네요.


댕댕이의 임기응변에 

웃음만 나오는 엄마입니다.


정말 댕댕이는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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