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물었다며 소리 지르는 아들 걱정돼 달려간 엄마가 '등짝 스매싱' 날린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3.28 11:51:52

애니멀플래닛reddit


댕댕이에게 물렸다며 "악~!!"

소리를 내는 아들이 있는데요 ㅎㅎ 


너무 놀란 엄마는 아들에게

황급히 달려갔는데요.


그러면서도 아직 어린 강아지가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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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현장을 본 엄마는 아들 등짝을 후려치며 

장난하지 말라고 혼내고 왔다는군요.


아니 저렇게 귀여운 뽀시래기가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요.


집사님! 

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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