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들 목욕시키라는 엄마 말에
욕실에 들어간 아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아이고 두 마리 정도일 줄 알았는데
무려 다섯 마리가 기다리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순간 아들은 녀석들 목욕 시킬 생각에
그만 멘붕이 오고 말았는데요.
어쩌죠?
요녀석들 다 목욕 시키고 말리며
아마 저녁때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만큼은 엄마 말을
듣고 싶지 않은 아들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