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할 시간이데 잠든 아이들 깨우려고 방에 들어간 아빠 눈앞에 벌어져 있는 상황

하명진 기자
2024.03.20 14:35:3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느덧 일어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도 꿈나라 여행 중인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 침대에 간 아빠.


잠시후 아빠는 침대에 벌어진 상황을 보고 흐뭇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이토록 흐뭇해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알고 봤더니 아이들 품에 안긴 채로 세상 깊게 잠들어 있는 아이들과 두 강아지 모습을 본 것이라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허물없이 잘 어울리며 지내는 두 강아지들 모습에 감격했죠.


주변의 우려와 달리 두 강아지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잘 따랐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되어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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