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오토바이 바퀴 붙잡은 채로 잠든 고양이의 '이해불가' 자세

하명진 기자
2024.03.14 17:08:04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쏟아지는 잠을 못 이겨 보는 이들이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익명의 남성은 자신이 타고 온 오토바이 바퀴에 매달려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목격했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봤을 때 남성은 웃음이 먼저 터져나왔고 이를 기념하기위해 주머니 속 핸드폰을 꺼내 인증샷을 남겼죠.


꿀잠자는 고양이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 남성은 주변에서 조용히 바라봤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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