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한 귀여운 고양이들 뒷모습 / instagram_@yuuko.0625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 마냥 사이좋게 창문 앞에 앉아서 바깥 풍경을 보는 고양이 세자매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특히 뒷모습이 조랭이떡 같아 보여서 더더욱 귀여운데요. 이것이 바로 고양이들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 세자매를 키우는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창문 앞에 앉아 있는 고양이들 모습을 공개한 것.
나란히 창문 앞에 앉아 있는 고양이 세자매의 뒷모습 / instagram_@yuuko.0625
이날 고양이 세자매는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창문 앞에 다소곳하게 나란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죠.
무엇이 이토록 이들 세자매의 눈길을 끌었는지 티격태격하지 않고 식빵 자세를 유지한 채 창밖 경치를 보는데 푹 빠져 있었는데요.
오동통한 뒷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조랭이떡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고양이 세자매입니다.
오동통한 뒷모습에 시선 강탈하게 하는 고양이 세자매 / instagram_@yuuko.0625
특별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사이좋게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 세자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뒷모습은 시선 강탈하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 되는 고양이 세자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은 이들도 푹 빠져들게 만드는 고양이 세자매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쿵이야", "이게 도대체 뭐라고 자꾸 보게 되냐", "이 조합에 심장 아픔", "고양이는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양이 세자매의 오동통한 뒷모습에 심쿵 / instagram_@yuuko.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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