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쭉 내밀며 스트레칭하는 아기 판다 / reddit
한눈에 봐도 토실토실하면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아기 판다가 있습니다. 아기 판다는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채 하늘 위로 엉덩이를 쭉 내밀었는데요.
생각지 못한 아기 판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트레칭 현장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는 바닥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아기 판다의 모습이 올라온 것.
이날 아기 판다는 토실토실하면서도 포동포동하게 살찐 엉덩이를 하늘 위로 있는 힘껏 쭉 들어 올리시다시피 내밀어 보이고 있었죠.
짤막한 다리 뻗고 스트레칭하는 중인 아기 판다 / reddit
무엇보다 짤막한 앞발을 뻗어 보이는 아기 판다의 뒷모습이 보기만 해도 심쿵하게 하는데요. 이게 바로 아기 판다의 매력인가봅니다.
평범한 일상임에도 아기 판다가 하는 행동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인데요.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아기 판다.
그중에서도 특히 포동포동하게 살쪄 있는 아기 판다의 엉덩이는 덕질하게 만들게 합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귀엽니", "이게 아기 판다 매력인가", "오동통해서 더 귀엽네", "판다 모습에 심쿵할 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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