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쩍벌한 채
꿀잠자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왜 저러고 자냐고요.
얼마나 민망스러운지 학교에 다녀온
초등학생 딸이 아빠에게 짜증을 부리네요.
아니 왜 저러고 자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바닥에서
편히 자는데 말이죠.
어쨌든 오늘도 댕댕이는 폭신한 자기 침대가 아닌
아빠가 늘 누워있는 소파에서 꿀잠을 잤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