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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자기 침대를 놔두고 굳이 굳이
불편하고 좁은 남자친구 침대에 들어가서
잠자는 여자친구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밤마다
남자친구 침대에 들어간다는 고양이입니다.
한눈에 봐도 비좁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그 침대 안에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서로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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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좁아서 불편할 법도 하지만
남자친구 고양이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 나머지
불만 불평하기는 커녕 오히려 함께 한다고 하네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고양이 커플 모습에
솔로인 집사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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