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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선
집사가 있는데요.
잠시후 집사는 생각지 못한 광경을
두 눈으로 똑똑하게 목격하게 됩니다.
아니 글쎄, 강아지가 창문 앞에 앉아서
혀를 내밀고 집사 보면서 "메롱"하고
약 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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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표정은 마치 "너는 일하러 가지?
난 집에서 이렇게 세상 편안히 놀거다"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집사가 고개를 돌려서 보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혀를 집어넣고 방긋 웃어 보이는 강아지.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인데요.
오늘 하루도 녀석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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