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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던 그때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행동에
웃음 짓게 하는데요.
하루는 강아지가 다소곳하게 다가와서
앞발로 집사의 손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 손을 붙잡은 강아지의 눈빛은
마치 "언제나 집사는 내 편!"이라고 말하는 듯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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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생겨도 집사가 언제나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 강아지.
그만큼 강아지에게 있어 집사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느끼는 대목입니다.
집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강아지의 진심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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